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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 Edit

앨리스 메르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기반으로 한 세계관으로, 드래곤이 주축이 되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한 여러가지 서양 동화의 등장인물들이 명맥을 이어오는 가문이라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ex 3월토끼 스프링 家, 빨간모자 로즈햇 家 등)

본 세계관의 이름인 앨리스 메르헨은 계의 초창기에 존재하던 1대 스페이드 왕이 이계의 문을 통해 내려온 소녀 앨리스 카터와 결혼하게 되면서 생긴 이름이다. 줄여서 에르헨, 앨리헨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있다. 이후 그녀가 내려온 이계의 문이 있던 숲을 앨리스의 숲으로 명하고 앨리스 카터가 죽은 이후로도 이계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앨리스라고 부르는 전통이 생겼다.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다른 계에 비해 역사가 짧으나 현재 왕권을 잡은 2대 스페이드 왕의 독재 및 공포정치로 인해 피바람이 가장 많이 일었던 계.

※ 특정 커뮤에 소속된 인물의 이름 옆에는 별 표시(★)가 붙습니다. 만 현재까지 나간 캐릭터가 없습니다..(...)

드래곤 Edit

앨리스 메르헨의 존재 이유이자 앨리스 메르헨의 실권.

본래 리르실라엘에서 창조된 고귀한 종족이나 존재의 필요성이 모호해 앨리스 메르헨이라는 새로운 계를 세웠다. 그들은 마법, 생명력, 재력, 지능과 통찰력, 심지어 외형까지도 타 종족보다 월등히 우월하고 모든 것을 가진 종족이지만 신을 제외한 어떤 대상도 사랑할 수 없는 것이 특징. 본체상태로는 타계로 이동할 수 없어 폴리모프 마법은 태어나면서부터 익히는 것으로, 폴리모프를 한 상태일 경우 어느정도 힘의 제약을 받는 대신 감정에 제약이 없어지기 때문에 유희는 보통 50년 이상을 지속적으로 이어 하며 일반 인간의 일생을 지내고 오는 경우가 많다.

앨리스 메르헨에는 다른 종족에 비해 개체수는 적으나 여러 종류의 드래곤이 살고 있으며 보편적으로 혈통 및 성은 비늘 색을 따라 이름 짓는다. (ex 레드 드래곤 루체 레드, 골드 드래곤 에블로티아 골드 등) 다른 혈통의 드래곤끼리 아이를 갖는 경우도 이따금 생기며 혼혈에 대한 편견이나 차별은 없으나 당사자는 헤츨링 기간이 끝나기 전까지 어느 성을 이어받을 것인지 결정해야한다. 허나 동일한 혼혈끼리 혼인해 아이를 낳을 경우(실버+블루와 실버+블루 등)엔 새로운 혈통으로 인정받아 새 성을 지을 수 있게 된다.

앨리스 메르헨의 드래곤 중 특별한 취급을 받는 드래곤은 총 5종류로 드래곤족의 수장 역할을 맡는 드래곤 로드와 앨리스 메르헨의 국정을 맡는 통칭 로열 트럼프 : 스페이드 왕, 하트 공작, 다이아몬드 후작, 클로버 백작 총 네명이다. 앨리스 메르헨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트럼프 문양을 중하게 여기며, 공산품 등에 트럼프 문양을 사용할 수 없다. 로드는 그 세대에서 가장 뛰어난 인물을 선출해 혈통이 매번 달라지지만 로열 트럼프의 경우 세습제이기 때문에 후계자가 없거나 별 다른 일이 없다면 기존의 혈통이 계속 유지된다.

드래곤 로드 Edit

드래곤 로드의 경우 곧 성인식을 앞둔 헤츨링과 젊은 성룡 중 자격이 있는 인물을 뽑아 교육한 후 로드직을 이어받게 되며, 세대 교체가 가장 적고 앨리스 메르헨의 국권에는 별다른 영향을 끼칠 수 없으나 드래곤족의 모든 일은 로드의 결정으로 추진된다. 이번 차기 로드는 골드 드래곤의 에블로티아 루미너스 골드 영애였으나 당사자가 "좆까 나는 나의 길을 간다"를 시전하고 리르실라엘로 튀어버려 현재 비상사태.

  • 에블로티아 루미너스 골드(차기로드)

스페이드 왕, ♠Spade King Edit

말 그대로 왕. 앨리스 메르헨 내에서 로드와 함께 가장 높은 권력을 행사하며 로열 트럼프 내에서도 가장 많은 권력을 가지고 있다. 1대 왕이자 개척자인 루드비어 스페이스 골드를 제외하고 현재까지 왕권은 레드 드래곤들이 이어오고 있다. 계승자는 왕위를 계승 받고나서부턴 진명과 성 사이에 스페이드를 넣게 된다. 대체적으로 레드 드래곤이 이어온 스페이스 왕의 족보는 호전적인 성격이었으나 이번 왕인 루체 스페이스 레드가 독보적으로 성향이 잔인하고 포악해 전체 드래곤의 3분의 1이 숙청 당했다. 가뜩이나 적은 드래곤의 숫자가 나날이 줄어드는 것과 현존하는 드래곤들의 연령대가 어린 편인 것도 그 이유. 공포 및 독재정치임에도 외교 및 국정 유지는 뛰어나 국민과 의회 사이에서도 평가가 크게 좌우되는 인물이다.

  • 루체 스페이스 레드

하트 공작, ♥Heart Duke Edit

앨리스 메르헨 내 2순위 권력자로 3대 때 부터 현재까지 골드 드래곤들에게 세습되고 있다. 특히 외교 업무에 집중하고 있으며 스페이스 왕의 부재시 국정을 맡는다. 현재 공작 직을 맡고 있는 것은 네렐리아 하트 골드 공작부인. 반대파였던 남편이 숙청된 이후 후계자가 없어 본인이 직위를 세습받았다.

  • 네렐리아 하트 골드

다이아몬드 후작, ◆Diamond Marquis Edit

주로 스페이스 왕의 보좌관 역할을 하는 제 3권력자. 실질적으로 가장 하는 일이 많아 히스테릭한 성격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현재 세습자는 실베스테르 다이아 블루 후작. 실버 드래곤과 블루 드래곤의 몇 안 되는 혼혈로 모친 쪽의 성을 따랐다.

  • 실베스테르 다이아 블루

클로버 백작, ♣Clover Count Edit

4권력자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국정보다 앨리스와 관련된 업무에만 관여하는 직위. 초대부터 지금까지 계속 그린 드래곤들이 세습받아왔으나 현재 숙청으로 그린드래곤의 명맥이 끊어지기 직전이라 아직 헤츨링 단계인 로티드 클로버 그린이 직위를 세습받았다. 앨리스를 인도하거나 방문한 앨리스의 편의를 돕는 것이 주 업무.

  • 로티드 클로버 그린

앨리스 Edit

이계에서 온 손님이자 앨리스 메르헨의 존재 이유 두 번째.

앨리스 메르헨 내에 존재하는 이계의 문은 입구인 앨리스의 숲과 출구인 트럼프 성 두 곳 뿐이기 때문에 외교 목적으로 방문한 것이 아닌 앨리스들은 좋던 싫던 앨리스의 숲에서부터 트럼프 성까지의 여행을 해야만 하고, 그 과정에서 본인이 살던 계나 종족의 문화, 언어, 물건 등을 전파하게 된다. 창조된지 얼마 되지 않은 앨리스 메르헨에게 영향을 주는 존재이기에 모든 방문자들은 앨리스라는 호칭을 받게 된다. 다만 좀 더 시간이 지난 후 앨리스 메르헨의 역사가 깊어지고 앨리스의 존재로 영향을 받지 않을 만큼 문화가 안정되면 사라질 이름이기도 하다.

  • 앨리스 카터
  • 백 수빈

캐러 Edit

앨리스 메르헨에 거주하는 인물들을 총칭하는 말.

어원은 캐릭터Character. 각자 모티브가 되는 동화속 인물들이 존재한다. (카드병정, 채셔캣, 빨간모자의 사냥꾼, 신데렐라의 새앙쥐 등) 더불어 이들의 모티브는 가문이기도 하고, 본인의 종족이기도 해서 수인이나 물인, 신수, 인간 등의 종족이 아닌 캐러로 분류된다. 이들은 확고한 세습제로 타 종족과 결혼과 양육은 가능하지만 혼혈이라는 개념이 없어 각각 이름을 이을 가문을 선택해야하고 한 명 이상의 자손이 대를 잇지 못하면 가문이 사라지게 된다.

정황 Edit

2대 스페이스킹 루체 스페이스 레드의 공포 및 독재정치로 현존하는 드래곤의 3분의 1이 숙청당했다. 드러나는 반대파들은 거의 제거당했으며 때문에 현존하는 드래곤 중에서 나이가 많은 드래곤은 몇 되지 않는다. 차기 로드인 에블로티아가 리르실라엘로 떠나버려 로드 자리 역시 공석이며 앨리스도 오지 않은 초유의 개판 난장판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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